나를 소개하다! '심하윤'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중학교 1학년 '심하윤'입니다. '가르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먼저(先) 살아온(生) 인생의 경험으로, 후세들을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의 저는, 제 경험을 누군가에게 나누어주고 공유하는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또 초등학교 아이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장래희망이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꿈을 살현하기 위해서, 현재 저는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교사로써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저의 취미는 '그림 그리기'입니다. 그림 그리기가 너무 좋아서, 한때는 진로를 미술 쪽으로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내가 정말 이 일을 하게 되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게 된 이유로 취미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현재 부모님의 반대로 키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분양받아서 키워보려고 합니다. 이상, '심하윤'에 대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