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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칼럼

과연 행복은 무엇일까,「백치 아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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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백치 아다다」는 우리의 행복에 대한 기준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인공 '아다다'는 어렸을 때부터 언애 장애로 인해서 부모에게도 무시당하는 삶을 살았다. 결혼 후에는 부유해진 남편과 시부모에게 버려졌다. 이로 인해서 그녀의 행복에 대한 기준은 바뀌게 되었다. 이후, 아다다를 진심으로 사랑하던 수롱이는 행복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고충을 겪어온 아다다는 돈은 자신의 인생을 망친다고 생각한다.

 

  과연 돈은 인생의 전부가 될 수 있을까? 이와 관련된 두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한 남자는 이혼한 전처에게 돈을 주기가 싫어서 아들과 함께 아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반면, 한 기업인은 공익을 위해서 약 300억대의 대지를 기부해서 시민 공원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이 공원은 바로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삼덕공원' 이다.

 

  이처럼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자신의 재산을 타인과 함께 나누는 사람도 있다. 행복의 조건이 돈이 전부라면, 땅을 기부한 기업인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기업인은 이듬해에는 경기 포천에 있는 50억 상당의 임야를 성균관대학교에 기탁하는 등... 계속 기부를 해오고 있다. 과연 그가 행복의 전부를 돈이라고 생각한다면, 계속 기부를 해왔을까? 

 

  돈보다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 뿌듯한 삶이지 않을까? 우리는 돈을 가치있게 사용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취재NEWS

열띤 응원과 경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신기중학교 체육대회
안양 신기중학교는 지난 6일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하였다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의 많은 일상들이 변화된 가운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체육대회를 진행하지 못할까 노심초사하던 학생들에게 행복한 이틀이다. 비록 비대면 체육대회이지만, 체육대회 개최소식은 학생들의 기쁨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창범'교장선생님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농구 자유투, 줄넘기 등의 개인종목과 스포츠스태킹과 같은 릴레이 종목등... 총 6가지 경기로 진행되었다. 예전처럼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앉아서, 소리 지르던 열띤 응원소리와 대항의 열기는 없었지만, 각자의 교실 TV를 통해 우승을 바라며 응원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여전히 뜨겁고 흥분되었다. 승부를 인정하고, 경기중 부족과 실수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함이야말로 체육대회의 매력이 아닐까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여느때와 같이 이번 체육대회에서 종종 나오는 실수에 대해서 서로가 위로하고, 칭찬하고, 승부를 인정하며, 축하하는 멋진 대회였다. 세월호 사건 이후 '수학여행'이라는 추억의 기차가 멈춰지고, 코로나로 인해서 체육대회와 행사의 기차가 멈춰진 2020년도와 2021년의 시간. 이번 체육대회 개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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