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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현충일'에 대해서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6월 6일 현충일의 기원과 조기게양 방법, 대체공휴일 적용여부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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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부쩍 다가옴을 느끼기 시작하는 6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현충일'도 다가오고 있다. 올해로 66회를 맞는 '현충일'의 기원과 국기 게양 방법, 그리고 대체 공휴일 적용여부에 대해서 알아보자!

 

▲ 현충일의 기원

 우리나라는 1948년 8월 정부수립 후, 채 2년도 되지않아 한국전쟁이 벌어졌다. 1950년 6월 25일 시작된 전쟁은  약 3년간 지속 되었고, 이로 인해 40만명 이상의 국군과 백만명에 달하는 일반 시민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휴전(1953년 7월 27일)이 성립되고, 안정을 찾은 정부는 1956년,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하고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국군을 비롯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열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 조기 게양하는 방법

 현충일에는 집집마다 태극기를 다는데, 이때 태극기를 다는 방법이 일반적인 계양법과는 조금 다르다.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태극기의 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다는데, 그 이유는 조의를 표하는 날이기 때문이고, 이를 '조기'라고 한다. 이런 '조기' 계양은 현충일, 국장기간 등에 실시한다. 

 태극기 가정에서 밖에서 바라볼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며, 빌라나 아파트인 경우는 각 세대의 난간에 달면 된다.

 

 ▲ 대체 공휴일이 적용될까?

 '대체 공휴일'이란, 매년 일정한 수준 이상의 공휴일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를 말한다. 이번 2021년 6월 6일 현충일은 일요일에 껴있지만, 아쉽게도 대체 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현재 대체 공유일이 '설날', '추석', '어린이날'에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재 '부처님 오신 날', '근로자의 날', '현충일' 등의 공휴일도 대체 공휴일을 적용하자는 법안이 발의되고 있다.

 

 아쉽게도 이번 현충일은 공휴일이 아니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태극기를 게양하거나 오전 10시에 있는 추모의 시간에 맞춰 묵념에 동참해보는건 어떨까? 우리들은 구국선열들을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취재NEWS

열띤 응원과 경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신기중학교 체육대회
안양 신기중학교는 지난 6일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하였다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의 많은 일상들이 변화된 가운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체육대회를 진행하지 못할까 노심초사하던 학생들에게 행복한 이틀이다. 비록 비대면 체육대회이지만, 체육대회 개최소식은 학생들의 기쁨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창범'교장선생님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농구 자유투, 줄넘기 등의 개인종목과 스포츠스태킹과 같은 릴레이 종목등... 총 6가지 경기로 진행되었다. 예전처럼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앉아서, 소리 지르던 열띤 응원소리와 대항의 열기는 없었지만, 각자의 교실 TV를 통해 우승을 바라며 응원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여전히 뜨겁고 흥분되었다. 승부를 인정하고, 경기중 부족과 실수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함이야말로 체육대회의 매력이 아닐까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여느때와 같이 이번 체육대회에서 종종 나오는 실수에 대해서 서로가 위로하고, 칭찬하고, 승부를 인정하며, 축하하는 멋진 대회였다. 세월호 사건 이후 '수학여행'이라는 추억의 기차가 멈춰지고, 코로나로 인해서 체육대회와 행사의 기차가 멈춰진 2020년도와 2021년의 시간. 이번 체육대회 개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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