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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5·18 민주화 운동과 6·10 민주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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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두 가지 큰 사건이 있다. 바로 '5·18 민주화 운동'과 '6·10 민주항쟁'이다.

 

 '5·18 민주화 운동'은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광주와 전남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음모를 비판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된 민중항쟁이다. 하지만, 신군부는 그들이 정당한 권리를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엄군을 투입해 폭행하고 수 많은 사상자를 냈다.

 

 '6·10 민주항쟁'은 1979년 12·12사태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군사정권의 장기집권을 저지하기 위해, 1987년 6월 10일부터 29일, 전국에서 일어났던 민주화운동이다. 이 항쟁은 1987년 1월 사망한 '박종철'군의 죽음이 고문에 인한 사망임으로 밝혀지면서 진상규명 시위가 확산되어 가고 있던 중, 6월 9일 연세대생이었던 '이한열'군이 시위 과정의 부상으로 사경을 헤메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참고로, 그 날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영화들이 있는데,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영화로는 <택시 운전사>, <화려한 휴가>, <5.18 힌츠패터>가 있고, '6·10 민주항쟁' 관련 영화에는 <1987>이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위해 부패한 세력과 맞서 싸운 그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취재NEWS

열띤 응원과 경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신기중학교 체육대회
안양 신기중학교는 지난 6일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하였다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의 많은 일상들이 변화된 가운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체육대회를 진행하지 못할까 노심초사하던 학생들에게 행복한 이틀이다. 비록 비대면 체육대회이지만, 체육대회 개최소식은 학생들의 기쁨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창범'교장선생님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농구 자유투, 줄넘기 등의 개인종목과 스포츠스태킹과 같은 릴레이 종목등... 총 6가지 경기로 진행되었다. 예전처럼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앉아서, 소리 지르던 열띤 응원소리와 대항의 열기는 없었지만, 각자의 교실 TV를 통해 우승을 바라며 응원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여전히 뜨겁고 흥분되었다. 승부를 인정하고, 경기중 부족과 실수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함이야말로 체육대회의 매력이 아닐까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여느때와 같이 이번 체육대회에서 종종 나오는 실수에 대해서 서로가 위로하고, 칭찬하고, 승부를 인정하며, 축하하는 멋진 대회였다. 세월호 사건 이후 '수학여행'이라는 추억의 기차가 멈춰지고, 코로나로 인해서 체육대회와 행사의 기차가 멈춰진 2020년도와 2021년의 시간. 이번 체육대회 개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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