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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2학기 전면등교 시행여부

코로나로 선택적 디지털 학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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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는 백신접종이 활발하든 접종을 이제 막 시작하는 나라든, 그 전파가 종식되기보다는 여전히 전파가능성이 남아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백신접종을 시작한 시점에서, 2학기 전면등교 시행을 바라보는 찬/반 의견이 많다.

 

 필자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2학기 전면등교 시행여부에 대한 의견을 전해 보려고 한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세상 속에 살아오면서, 특히 코로나로 인해 학교 교육도 새로운 발전의 길을 발견했다고 본다.  우리가 지난 1년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선택했던 비대면학습이 이점도 있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이다. 예를 들면, 통학하며 소비되었던 이동시간을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되돌려 받을 수 있었다.

 

 또, 역량도 장기도 각기 다른 학생이 학교 교실에 모여 앉아서, 같이 수학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24시간 잠도 안 자고 동시에 많은 학생들의 역량에 맞게 진도를 맞춰주는 AI선생님과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등교해서는 협업을 하거나, 사회성 발달을 위한 체험 수업을 한다면, 학생들의 개인역량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예전의 학교생활로 돌아가는 것보다, 지난 1년의 생활을 좀더 업그레이드해서 새로운 교육방안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 

 

 당신은 코로나 이전의 학교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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