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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독도의 날'은 무슨 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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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민국 칙령 제 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0년 8월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제정한 날이다. 이 날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의 독도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세계 각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일본은 지도에 독도를 리앙쿠르트 다케시마 암초라고 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면서 독도를 자기네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근거로 재시하고 있는 개정 '일본여지노정전도'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 지도는 개인이 만든 사찬지도이며, 1779년 초판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본토와 함께 채색되지 않은 상태로 경위도선 밖에 그려뎌 있었다. 일본 영역 밖의 섬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 '일본 관찬 문서'를 보면, 일본이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근대에도 일본 외무성은 '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1870년.)'에서 죽도(울롱도)와 송도(독도)가 조선부속으로 되어 있는 사정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즉, 독도가 한국 땅임을 자인한 바 있다 

 

 이렇듯 일본의 역사적 사실로만 봐도,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우리는 더 이상 일본이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우기지 못하도록, 독도에 더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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