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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고리문어', 작지만 위험하다!

작지만 위험한 독을 가지고 있는 파란고리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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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제주도 해안에서 발견되고 있는 '파란고리문어'는 10cm의 작은 몸을 가졌지만, 위엄한 독을 가지고 있다.

 작지만 무서운  '파란고리문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파란고리문어'는 노란 바탕에 푸른 고리를  가진 모습을 하고 있다. 수명은 약 2년~5년이고, 바위 등의 수중 물체  아래 서식한다. 일본 남부에서 호주 남부까지의 아열대성 해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파란고리문어'의 성체는 몸 길이가 10cm 내외이고, 무게는 80g정도로 문어 중에서는 작은 편에 속하지만, 푸른점문어속(genus Hapalochlaene)에 속한 문어류 중에서는 가장 큰 편이다. 머리 부분의 등과 배면이 약간 납작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주변에 머무르며, 게나 새우 등의 작은 갑각류, 작은 물고기 등.. .다가오는 먹이를 포획한다. 

 

 '파란고리문어'는 독을 가지고 있는데, 이 독은 복어 등에서 발견되는 테트로도톡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어에 물리거나 문어가 쏘는 먹물은 매우 치명적이다. 마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엔 우리나라 제주도 해안에서도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되고 있다. 그만큼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혹시라도 특이한 모양의 문어를 발견한다면 손으로 만지지 말고, 즉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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