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목)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2.7℃
  • 구름조금서울 2.8℃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0.7℃
  • 구름조금울산 5.6℃
  • 맑음광주 3.3℃
  • 구름조금부산 8.9℃
  • 맑음고창 -0.5℃
  • 흐림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0.9℃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사회칼럼

위드 코로나 (코로나와 같이 사는 세상)

URL복사

 2019년 12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현하고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약 2년간 일상생활이 통제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코로나19 종식이 미지수가 되면서, 우리 정부는 코로나의 중증을 줄이고, 감기와 같이 사람들과 함께하는 '위드 코로나'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With COVID-19)란?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현재의 방역 방법이 아닌, 백신접종과 치료제 개발로 중증환자를 줄이면서 코로나와 같이 생활하는 것이다. 

 

 

 이 '위드 코로나'정책이 시행되면,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됨으로 바이러스 확산 이전처럼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동안 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웠던 자영업자, 항공사 들의 매출도 회복될 수 있다. 올 1분기 저가항공사들이 약 2,300억 원의 적자를 냈지만, 위드코로나 정책이 실행된다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현재 거리두기 정책은 확진자 수에 기준하여, 4단계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현재(2021년 10월 18일) 우리가 살고있는 수도권은 4단계로, 접종자 포함 8명까지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 정책이 시행되면, 시간과 인원 제한없이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 확산될 수 있다는 사람들의 우려도 있다.

 

 실 예로, 높은 백신 접종률과 확진자 감소 추세로 위드 코로나를 시행했던 이스라엘은 인구 100만 명당 신규 확진자 1,013명으로, 세계 신규 감염자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초로 위드 코로나를 실시한 싱가포르도 전체 인구의 82%가 백신 접종을 완료( 9월 기준)했지만, 확진자가 늘면서 다시 거리두기를 실시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정확한 일자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올 11월 중에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정부는 발표가 있었다. 늘어나는 확진자 수와 청소년 백신 부작용 등... 많은 변수들 사이에서, 위드 코로나 정책이 국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취재NEWS


칼럼


직업의 세계

더보기

영상NEWS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