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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버드킬(Bird Kill)'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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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우리 주변에 '투명방음벽'이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투명방음벽이란? 고속도로나 거리의 소음을 막기 위한 벽을 말한다.

 

 투명방음벽은 차도의 소음이 잘 들리지 않음으로, 효율성이 좋다. 건축적인 면에서도 가장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이 투명방음벽은 새들에게는 큰 위험요소가 된다. 새들이 하늘을 날아다닐 때, 방음벽이 너무 투명해 그대로 부딪쳐서, 다치거나 심하면 죽기도 한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이렇게 투명창 충돌로 인해 죽는 새가 하루에 약 2만 마리라고 한다. 이런 사태를 '버드킬(bird kill)'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버드킬을 막을 수는 없을까?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리기, 줄걸기, 붙이기, 그물망이다. 

△그리기 : 투명 방음벽 위에, 가로 10cm, 세로 5cm 간격의 8mm이상의 점을 그린다.

△줄걸기 : 6mm이상 굵기의 줄을 10cm간격으로 단다.

△붙이기 : 5X10규칙의 스티커를 붙인다.

△그물망 : 유리창과 5cm이상 떨어진 곳에 그물망을 설치한다.

외 이외에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에게 '버드킬'을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아무 잘 못없는 새들이 죽어가고 있다. 사람들의 생활을 위한 기술이 발전할 수록, 사람들은 그 지역 동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울 찾아야 한다. 앞으로 우리는 새(동물)들을 위한, 작지만 큰 움직임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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