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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탄생화를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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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탄생화 꽃말 의미 알아보기/탄생화의 특징 등 알아보기

우리는 가족의 생일이나 친한 친구의 생일, 특별한 날에 꽃을 선물한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꽃에 의미를 담아서 주기도 하는데, 꽃을 받는 사람들의 탄생화의 꽃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를 '탄생화'라고 한다.

 

 

 먼저 탄생화는 무엇일까? 탄생화란? 매월 그 달을 상징하는 꽃을 말한다. 보통 탄생화는 월 단위로 구분하지만, 하루 단위로 구분하기도 한다.

 

 

 1월의 탄생화는 '수선화'이다. 수선화의 꽃말은 '신비', '자존심', '고결'이다. 이 꽃은 '나르시스'라고도 불리는데 그리스 신화에서 수선화가 되어버렸다는 나르키소스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2월의 탄생화는 '물망초'이다.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라는 꽃말로 유명하다. 또 다른 꽃말은 '진실한 사랑'으로, 신의'와 '우애'를 상징한다.

 

 

 3월의 탄생화는 '데이지'이다. 꽃말은 '희망'과 '평화'이다 이 꽃은 태양이 뜨면 고개를 들고, 태양이 지면 고개를 내린다. 그래서 '태양의 눈'이라고도 불린다. 꽃의 색은 하얀색, 노란색, 분홍색 등... 다양하다.

 

 

 4월의 탄생화는 '금잔화'다. 꽃말은 '이별의 슬픔'이다. 금잔화라는 이름은 꽃이 황금색 술잔을 닮았기 때문이다.

 

 

 5월의 탄생화는 '민들레'이다.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이다. 꽃이 지면, 솜털같은 깃이 달린 씨앗들이 나오는데, 이것들은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생명을 퍼트린다.

 

 

 6월의 탄생화는 '장미'로 대표적인 꽃말은 '사랑'과 ;아름다움'이다. 장미는 색깔뿐만 아니라, 종류와 생김새가 매우 다양하다. 각 색깔 마다 꽃말이 다르고 몇 송이냐에 따라 의미도 달라진다.

△ 붉은 장미 : 사랑, 아름다움, 낭만적인 사랑, 용기, 존경, 열망, 열정

△ 하얀 장미 : 순수, 결백, 젊음, 영성, 숭배, 새로운 시작

△ 분홍 장미 : 감탄, 감사, 성실, 우아함, 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

△ 노랑 장미 : 기쁨, 우정, 질투, 환영, 집착, 이별

△ 장미 백 송이 :  완전한 사랑

 

 

 7월의 탄생화는 '라벤더'이다. 꽃말은 '젊은 날의 추억', '정절', '침묵', 대답해주세요'다.

꽃은 아름다운 보라색으로, 연보라색의 대명사로 불린다.

물론 흰색이나 분홍색 등... 다른 색들도 존재한다.

 

 

 8월의 탄생화는 '토끼풀'이다. 꽃말은 '행운', '희망', '이루어짐'이다. 이 꽃은 아일랜드 국가를 상징 하면 보통 '클로버'라고 불린다.

 

 

 9월의 탄생화는 '에리카'이다. 대표적인 꽃말은 '고독', '쓸쓸함'이다. △하얀 에리카는 보호 △자주색 에리카는 존경 △분홍색 에리카는 행운이라는 꽃말을 지녔다.

 

 

 10월의 탄생화는 '국화'다. 꽃말은 '청결', '정조', '순결'이다. 색은 노란색, 흰색, 빨간색, 보라색 등... 다양하다. 장례식 떄, 백장미와 더불어 흰국화를 바치는 풍습이 있다.

 

 

 11월의 탄생화는 '초롱꽃'이다.  꽃말은 '인도'와 '침묵'이다. 봄에 나는 어린 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고, 약으로도 쓰인다.

 

 

 12월의 탄생화는 '세이지'이다. 꽃말은 '가정의 덕'이다. 세이지의 이름은 '건강하다', '치료하다'. '구조하다'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세이지 중. '핫립세이지'를 비롯한 몇몇 종류는 꽃이 제법 크고 색도 예쁘기 때문에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이렇게 월 별 탄생화를 알아보았다. 가족과 친구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이 탄생화들을 선물해 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