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태원 블루스퀘어 네모관에서 진행하는 <제 2회 러덕플리>에 다녀왔다. 이 행사는 일년에 한 번, 할 때마다 장소를 바꾸어 진행한다.








이 마켓에서는 이제는 구할 수 없는 희귀제품부터 수제제품, 그리고 유명 브랜드까지, 거의 새 상품들을 반 값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 싸고 좋은 옷들을 사고 싶다면, 이 마켓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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