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안양시 종합운동장에서는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다시 개최되었기에, 많은 학생들이 페스티벌에 찾았다.
진로페스티벌은 다양한 체험부스와 창직클럽 플리마켓, 대학교 학과소개, 고등학교홍보관, 그리고 공연들이 열렸다.







진로페스티벌은 자신의 재능과 진로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관내 중학교 1학년들을 위해서 매년 진로페스트벌을 개최하고 있다. 내년의 진로페스티벌이 벌써 기다려진다.